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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👶 1단계: 첫만남이용권이란?
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아동에게 일회성으로 지급되는 바우처로, 초기 양육비용을 지원하여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제도입니다.
✅ 지원 대상
-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아동
💰 지원 금액
- 첫째 아이: 200만 원
- 둘째 아이 이상: 300만 원
이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급되며,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.
📝 2단계: 신청 방법 및 절차
📌 신청 시기
- 출생신고 후 즉시 신청 가능
🛠️ 신청 방법
- 온라인 신청:
- 복지로(www.bokjiro.go.kr)
- 정부24(www.gov.kr)
- 방문 신청:
-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·면·동 행정복지센터
🧾 필요 서류
- 신청인 신분증
- 출생증명서 또는 출생신고서
- 국민행복카드(신규 발급 시)
신청 후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에 충전되며,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🛍️ 3단계: 사용처 및 유의사항
🏥 사용 가능한 곳
- 산후조리원
- 병원 및 약국
- 육아용품 전문점
- 대형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(일부 제한)
🚫 사용 제한 업종
- 유흥업소
- 사행성 업종
- 마사지 등 위생업종(이미용실 제외)
- 레저업종
- 성인용품점
- 면세점 등바우처
사용 가능 여부는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⏰ 유효 기간
-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하며, 기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소멸됩니다.
💡 활용 팁
- 우선순위 설정: 산후조리원 비용, 필수 육아용품 등 큰 금액이 필요한 곳에 우선 사용을 고려하세요.
- 사용 계획 세우기: 바우처 사용처를 미리 파악하고, 계획적으로 사용하면 효율적입니다.
- 기한 관리: 사용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캘린더에 표시해두세요.
📌 마무리
2025년 첫만남이용권은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로, 신청부터 사용까지 꼼꼼히 확인하여 최대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 더 자세한 정보는 복지로(www.bokjiro.go.kr)와 국민행복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