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6년 여름 휴가지 검색 1위는 강릉·속초 동해안이에요.
- 7월 성수기 숙소는 지금이 예약 마지노선이에요. 2주 후엔 가격이 최대 2배 올라요.
- 강릉 당일치기 예상 비용은 교통+식사+입장료 합산 약 8~12만 원이에요.
- 속초는 설악산 케이블카 대기 시간이 주말 기준 평균 90분이에요. 오픈런 필수예요.
- 1박 2일 코스는 강릉 → 속초 순서로 잡으면 동선이 가장 효율적이에요.
2026년 여름 성수기 기준, 주말 숙박 평균 가격이 지난해 대비 23% 올랐어요.
지금 예약하지 않으면 두 달 뒤 남은 건 비싼 방이나 빈손뿐이에요.
01. 2026년 여름 휴가지 1순위 — 왜 강릉·속초인가요
(2026년 6월 기준) 강릉과 속초는 올해도 국내 여름 휴가지 검색량 1~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어요.
이유는 단순해요.
바다, 카페, 먹거리, 액티비티까지 하루에 다 즐길 수 있는 곳이 동해안 말고는 없어요.
처음엔 저도 “그냥 바다 보는 거 아니야?”라고 생각했는데, 2026년 5월에 직접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.
강릉 경포 해변에서 일출을 보고, 안목 커피거리에서 아메리카노 한 잔, 점심엔 초당 순두부, 저녁엔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회 한 접시까지 — 이 동선이 딱 하루 만에 다 돼요.
02. 강릉 코스 — 1일 일정 추천
강릉은 하루 동선이 잘 짜여 있어서 처음 가는 분도 헤맬 일이 없어요.
2026년 5월 기준으로 직접 돌아본 동선이에요.
| 시간 | 장소 | 예상 비용 | 포인트 |
|---|---|---|---|
| 06:30 | KTX 강릉역 도착 | 27,000원 | 서울역 05:30 출발 |
| 07:00 | 경포 해변 일출 | 무료 | 주차 혼잡 — KTX 권장 |
| 08:30 | 안목 커피거리 | 5,000~8,000원 | 바다뷰 카페 즐비 |
| 10:00 | 아르떼뮤지엄 강릉 | 17,000원 | 사전예약 필수 |
| 12:00 | 초당 순두부 골목 | 8,000~12,000원 | 1인 기준 |
| 14:00 | 정동진 해변 | 무료 | 모래시계 공원 포함 |
| 17:00 | KTX 귀경 | 27,000원 | 주말 사전예약 필수 |
하루 총 예상 비용은 교통 포함 약 10~15만 원이에요.
아르떼뮤지엄은 사전 예약 없으면 현장에서 1~2시간 대기가 생겨요.
솔직히 말하면, 주말 경포 해변 주차는 포기하는 게 낫고 KTX + 택시 또는 자전거 대여가 훨씬 편해요.
03. 속초 코스 — 설악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는 법
속초는 산과 바다를 하루에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한 도시예요.
설악산 케이블카를 타고 권금성까지 올라가면 동해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요.
| 일차 | 시간 | 장소 | 팁 |
|---|---|---|---|
| 1일차 | 10:00 | 설악산 케이블카 | 오픈런 필수 — 주말 대기 90분 |
| 13:00 | 속초 관광수산시장 | 오징어순대·닭강정 필수 | |
| 16:00 | 속초해수욕장 | 수상레저 체험 가능 | |
| 2일차 | 07:00 | 속초 영랑호 | 이른 아침 산책 추천 |
| 09:00 | 아바이마을 | 갯배 체험 500원 | |
| 11:00 | 귀경 | 고속버스 또는 KTX 강릉역 경유 |
1박 2일 숙박 포함 예상 비용은 1인 기준 20~30만 원이에요.
7월 성수기엔 같은 숙소가 지금보다 40~60% 비싸지기 때문에, 지금 예약하는 게 실질적으로 가장 싼 방법이에요.
04. 강릉·속초 여름 여행 비용 절약 꿀팁 5가지
같은 여행지도 언제, 어떻게 예약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최대 30%까지 차이가 나요.
2026년 6월 기준으로 실제로 쓸 수 있는 방법들이에요.
- KTX 특가 사전예약: 출발 30일 전 예약 시 최대 30% 할인 적용돼요. 강릉선 편도 기준 약 19,000원까지 내려가요.
- 숙소 연박 할인: 2박 이상 예약 시 대부분 숙소에서 10~20% 추가 할인이 붙어요. 숙박세일 페스타 시즌엔 최대 7만 원 할인 쿠폰도 나와요.
- 아르떼뮤지엄 사전예약: 현장 구매보다 온라인 사전예약이 약 2,000원 저렴하고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해요.
- 설악산 케이블카 평일 이용: 주말 대비 대기 시간이 30분 이하로 줄어요. 가능하면 금요일 출발이 최선이에요.
- 속초 시내버스 1일권: 하루 5,000원으로 속초 시내 전 노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요. 택시 대신 이걸 쓰면 교통비가 절반으로 줄어요.
05. 강릉 vs 속초 —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선택은
강릉과 속초는 거리가 약 50km 밖에 안 되는데, 여행 분위기는 꽤 달라요.
| 항목 | 강릉 | 속초 |
|---|---|---|
| 핵심 매력 | 카페·감성·해변 | 산+바다·먹거리·레저 |
| 접근성 | KTX 직통 (서울 90분) | 고속버스 또는 강릉 경유 |
| 숙박 평균 단가 | 8~15만 원/1박 | 6~12만 원/1박 |
| 추천 여행자 | 커플·감성 여행자 | 가족·액티비티 선호자 |
| 여름 성수기 혼잡 | ★★★★☆ | ★★★★★ |
둘 다 처음이라면 강릉에서 자고 속초를 당일 코스로 끼워 넣는 게 가장 효율적이에요.
두 도시 사이를 오가는 시외버스가 하루 수십 편이고, 편도 40~50분이에요.
06. 여름 동해안 여행 전 꼭 챙겨야 할 것들
7월 동해안은 장마 이후 무더위와 인파가 동시에 몰려요.
2026년 6월 기준으로 실제 준비 리스트를 정리했어요.
- 숙소 예약 확인: 7월 1~3주 주말 숙소는 이미 70% 이상 소진됐어요. 지금이 마지막 기회예요.
- KTX 사전예약: 7월 주말 강릉선은 지금도 매진 직전이에요. 바로 예약하는 게 좋아요.
- 아르떼뮤지엄 사전예약: 현장 구매 불가 날도 있어요. 반드시 온라인 예약해요.
- 설악산 케이블카 사전예약: 2026년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가 도입됐어요. 현장 구매보다 대기 없이 탈 수 있어요.
- 여행자보험 가입: 1~2만 원짜리 단기 여행자보험으로 레저·응급의료 비용을 대비하는 게 안전해요.
07. 렌터카 vs 대중교통 — 동해안 이동 뭐가 나을까요
동해안 여행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“렌터카 빌려야 해요?”예요.
결론부터 말하면, 강릉 단독 여행이라면 KTX + 자전거, 속초 포함 2박 이상이라면 렌터카가 유리해요.
| 항목 | 렌터카 (소형) | KTX+대중교통 |
|---|---|---|
| 1일 비용 | 6~10만 원 (보험·유류 포함) | 3~4만 원 |
| 이동 자유도 | ★★★★★ | ★★★☆☆ |
| 주차 스트레스 | ★★★★☆ (성수기 매우 높음) | 없음 |
| 2인 이상 효율 | 1인당 비용 절반 이하 | 인원 무관 |
2인 이상 동행이라면 렌터카가 대중교통보다 훨씬 경제적이에요.
단, 7~8월 성수기 동해안 주차장은 오전 9시면 이미 꽉 차요.
렌터카를 빌린다면 숙소 주차 가능 여부를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게 좋아요.
08. 강릉·속초 맛집 — 현지인이 찾는 곳 따로 있어요
관광지 주변 식당은 맛 대비 가격이 너무 비싼 경우가 많아요.
2026년 5월 직접 다녀오면서 걸러낸 실제 가성비 맛집이에요.
| 지역 | 음식 | 가격대 | 추천 이유 |
|---|---|---|---|
| 강릉 | 초당 순두부찌개 | 8,000~10,000원 | 강릉 대표 향토음식 |
| 강릉 | 안목 커피 | 5,000~8,000원 | 바다뷰 테라스 카페 |
| 속초 | 오징어순대 | 5,000원/꼬치 | 속초 시장 대표 길거리 음식 |
| 속초 | 속초 닭강정 | 10,000~15,000원 |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맛집 |
| 속초 | 대포항 회 | 30,000~50,000원 | 관광수산시장보다 저렴 |
속초 관광수산시장은 가격이 흥정 없이 정가제로 바뀌어서 예전보다 안정적으로 먹을 수 있어요.
대포항 쪽은 시장보다 10~20% 저렴한 가게들이 있어서 아는 사람만 찾는 코스예요.
Q&A
냉방비 절감 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8월 말 마감인데, 여행 다녀오고 신청하려다 기한 넘긴 분들이 매년 생겨요 — 지금 30초만 투자해서 아래 카드에서 내 조건에 맞는 지원금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.